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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찾은 호날두, 성폭행 논란에 "난 100% 모범적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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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의혹을 받는
성폭행 의혹을 받는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오는 23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경기를 앞두고 22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호날두는 이날 최근 불거진 성폭행 논란에 대해 "나는 그라운드 안팎에서 100% 모범적인 사람"이라고 항변하며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거짓말을 할 수가 없다"라며 "나는 물론 변호사들도 확신을 가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성폭행 의혹을 받는 크리스티아누 (유벤투스)가 친정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두고 "나는 그라운드 안팎에서 100% 모범적인 사람"이라고 항변하고 나섰다.

호날두는 23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최근 불거진 성폭행 논란에 대해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거짓말을 할 수가 없다"며 "나는 물론 변호사들도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모델 출신 미국 여성 캐스린 마요르가는 독일 주간지 '슈피겔'을 통해 2009년 미국 라스베이거스 한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호날두에게 호텔 방에서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했다. 라스베이거스 경찰은 마요르가의 고소에 따라 수사에 나섰다.

호날두는 회견에서 "진실은 항상 가장 첫 번째에 있다. 그래서 나는 기쁘다"며 "나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나머지 것들은 나를 방해할 수 없다. 나는 아주 잘 지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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