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모 사립 재단 이사장 비리 의혹 신고, 대구시교육청 감사 나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교육청이 지역 모 사립학교 재단 운영에 비리 의혹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감사에 나섰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곳 재단 이사장은 산하 중·고등학교의 공사, 유지보수, 졸업앨범, 인쇄물, 급식 소모품과 관련된 업체 선정 과정에 개입해 특정 업체들을 밀어주도록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 학교장 권한인 기간제 교사 임용 과정에도 개입해 서류 심사와 면접, 수업 시연에 참석한 의혹도 받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재단이나 학교 운영 관계자는 각종 계약 체결 시 학교와 학생 이익에 부합해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도 이사장이 내린 일방적 지시를 따르다 보니 오히려 학교 이익에 반하는 경우도 많았다는 의혹 제기도 있어 확인하고 있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