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스코, 포항남부소방서와 함께 소방훈련 펼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오형수)는 26일 포항남부소방서와 공동으로 민관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포항제철소 1후판공장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오형수 포항제철소장, 한완수 포항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해 포항제철소 방재섹션, 소방관, 해군, 경찰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제철소 인근에 진도 7의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소방차와 구급차 9대, 교통안전차량 2대가 동원됐다.

공장 자위소방대는 지진 후 화재 발생 등 재난 발생 상황을 즉시 방재섹션에 알리고 초기 대응을 펼쳤다. 또 포항제철소 자체 소방대도 곧바로 출동해 방재리더의 지휘 아래 환자를 옮기고 진화에 나섰다. 이후 남부소방서가 합류해 2차 화재의 확산을 막으면서 훈련은 종료됐다.

오형수 포항제철소장은 "포항제철소에는 특급소방대상물이 포함돼 있어 화재와 같은 재난상황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 직원들은 항상 대응 매뉴얼을 숙지해 실제 상황에서도 훈련처럼 훌륭하게 대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