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수가 병역특례 복무 봉사활동 기록 조작으로 1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에서 영구제명 조치됐다.
이에 장현수가 기록 조작을 한 현장이자 축구선수의 꿈을 키운 모교인 경희고등학교가 주목받고 있다.
이곳에서 장현수는 후배들을 대상으로 훈련 강습 봉사활동을 했다는 기록을 제출했지만 일부를 조작해 허위로 드러난 것.
그러면서 경희고 축구부 새 버스 사진이 화제다. 이 버스에 출신 대표 선수인 장현수가 공을 차기 직전 장면이 크게 새겨져 있어서다.
이번 사건의 여파로 장현수의 모습이 버스에서 사라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버스는 장현수의 기부금으로 장만됐다. 이는 올해 경희고 축구부가 26회 백록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에서 우승컵을 안은 후 선물됐다. 선배 장현수의 기부금에 변일우 전 경희고 감독이 모은 유소년 육성기금, 경희고 출신 언론사 회장 등의 기부금이 더해진 자금으로 마련된 것이었다. 버스 가격은 약 2억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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