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합천 황매산수목원 개원…해발 800m에 총면적 96㏊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황매산 수목원 방문자 센터에서 문준희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및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황매산 수목원 개원식이 열렸다. 합천군 제공
황매산 수목원 방문자 센터에서 문준희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및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황매산 수목원 개원식이 열렸다.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에 총 60억(국비30억, 도비9억, 군비21억)의 사업비를 들인 수목원이 생겼다.

지난 1일 황매산수목원 방문자 센터에서 문준희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및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황매산 수목원 개원식이 열렸다.

황매산수목원에는 총면적 96㏊에 자생식물원, 암석원, 식용식물원, 전시온실 등의 주재원과 방문자센터 1동, 숲속화장실 등이 조성됐다.

황매산수목원은 황매산 해발 800m 이상의 고지에 위치했다. 앞으로 중산간지역의 특성을 살려 산림생물자원을 보전·활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문준희 군수는 "봄에는 철쭉, 가을에는 억새로 유명한 황매산이 수목원을 개원해 사계절 내내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지가 되기를 바란다"며 "황매산에서 자생하는 고산지대 식물을 보전하는 역할 또한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