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앵란이 신성일 사망 오보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영화배우 신성일은 2017년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았다. 이후 지방에서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아왔다.
이 가운데 3일 오후 신성일의 사망 보도가 쏟아졌다. 하지만 사망이 아닌 위독한 상태로 응급실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 보도는 오보였다.
이 가운데 신성일의 아내이자 동료 배우인 엄앵란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위독한 것은 맞지만, 아직 소생중이시다. 정확한 확인도 없이 사망 보도를 내다니 황당하다"고 말했다.
1960년 영화 '로맨스 빠빠'로 데뷔한 신성일은 '맨발의 청춘', '별들의 고향', '겨울 여자' 등에 출연하며 충무로의 대표적인 국민배우로 평가 받았다. 지난 2000년에는 제16대 국회의원을 지내기도 했다.
당시 최고의 여배우였던 엄앵란과 196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장남 강석현 씨, 장녀 강경아 씨, 차녀 강수화 씨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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