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 세무과 손수경·라현용 주무관이 지난달 29일부터 사흘간 경주에서 열린 '2018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손수경·라현용 주무관은 지방재정 확충 방안의 하나로 '무상승계 취득세 과세표준 현실화 방안'을 발표해 최우수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해당 발표에는 증여나 상속으로 부동산을 취득할 경우 감정평가액을 시가로 반영·과세해 합리적인 조세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담겼다. 현행 과세체계는 증여나 상속의 경우 시가보다 낮은 가액으로 취득세를 매기도록 돼 있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전국 17개 시도 지방세 담당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 납세 편의 증진, 새로운 세원 발굴, 자주재원 확충 방안 등을 주제로 한 17건의 연구과제가 공개됐다.
손수경·라현용 주무관은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대구 서구 세무직 공무원으로서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더욱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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