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서구청 손수경·라현용 주무관, '2018 지방세 발전포럼' 최우수상 수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무상승계 취득세 과세표준 현실화 방안’으로 행안부 장관상

손수경 주무관. 대구 서구청 제공.
손수경 주무관. 대구 서구청 제공.
라현용 주무관. 대구 서구청 제공.
라현용 주무관. 대구 서구청 제공.

대구 서구청 세무과 손수경·라현용 주무관이 지난달 29일부터 사흘간 경주에서 열린 '2018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손수경·라현용 주무관은 지방재정 확충 방안의 하나로 '무상승계 취득세 과세표준 현실화 방안'을 발표해 최우수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해당 발표에는 증여나 상속으로 부동산을 취득할 경우 감정평가액을 시가로 반영·과세해 합리적인 조세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담겼다. 현행 과세체계는 증여나 상속의 경우 시가보다 낮은 가액으로 취득세를 매기도록 돼 있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전국 17개 시도 지방세 담당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 납세 편의 증진, 새로운 세원 발굴, 자주재원 확충 방안 등을 주제로 한 17건의 연구과제가 공개됐다.

손수경·라현용 주무관은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대구 서구 세무직 공무원으로서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더욱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