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증지위의 성폭행에 정신이상까지 온 남결영이 누구? 홍콩 출신 청순파 배우...'가유교처' '바오즈린' 등 주연맡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홍콩 배우 남결영이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홍콩 배우 남결영이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홍콩의 유명배우 남결영(란지에잉)이 사망했다. 향년 55세.
홍콩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남결영은 지난 3일 집안에서 친구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도착했을 땐 이미 사망이 확실한 상태여서 손을 쓸 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독사한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하기로 했다.

한편 남결영이 지난 2013년 두 번의 성폭행 때문에 정신 이상을 겪었다고 폭로했던 사실이 다시 주목을 받으면서 이번 죽음과 연관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낳고 있다. 당시 남결영은 가해자 중 한 사람은 사망했고, 다른 한 사람은 권력이 너무 강하다며 신상을 밝히지 않은 바 있다.

하지만 지난 1월 성폭행 가해자가 증지위와 등광영이라는 내용이 담긴 영상 원본이 올 초 공개되면서 파문을 일으켰다. 이에 증지위는 "해당 보도는 날조"라며 강력하게 반박한 바 있다.

1963년 홍콩 출생인 남결영은 청순하고 빼어난 외모는 물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가유교처' '바오즈린' 등 드라마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주연을 맡았다. 특히 '대화서유지월광보합'에서는 '춘십삼랑'과 '지주정' 두 배역을 연기해 화제를 모았다. 한때는 홍콩 남자스타 오계화(우치화)와 주성치(저우싱츠)와 염문설을 뿌리기도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