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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좋아' 첫 방, 인물관계도+관전 포인트 보니..."완전 내 이야기, 직장인 애환 다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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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 '죽어도좋아'의 인물관계도가 공개됐다.

7일 수요일 첫 방송된 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강지환 분)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백진희 분) 대리의 대환장 격전기를 그린 작품이다. 직장 리얼리티와 타임루프를 통한 악덕상사 갱생 스토리를 예고하며 색다른 오피스 드라마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을 위해 드라마를 더욱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관전 포인트도 함께 공개했다.

포인트 하나, 싫어하는 상사를 갱생시킬 수 있을까?

회사에 한 명씩 꼭 있는 싫은 상사, 본인이 진상인 줄 모르는 상사를 평범한 부하직원이 갱생시킬 수 있을지가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 악덕 상사의 막말에 거세게 대항하는 직원이 등장해 악덕 상사를 몇 번이고 쥐락펴락하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

포인트 둘, 강지환X백진희X공명X박솔미X류현경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모두 모였다.

'최악의 막말 상사'로 변신한 강지환(백진상 역)은 생김새부터 말투까지 디테일하게 연구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위해 노력했다. 백진희(이루다 역)는 특유의 당차고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공명은 금수저 대리 강준호 역을 맞아 능글맞고 자유분방한 캐릭터를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류현경 또한 워킹맘의 고충을 내공 있는 연기력으로 표현할 거라고.

포인트 셋, 직장인들의 뼛속 깊은 애환...공감 백배

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실제 회사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눈만 돌리면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캐릭터로 시청자의 감정 이입을 이끈다.

주먹을 부르는 악덕 상사부터 뼛속까지 권위적인 사장, 가정을 지키기 위해 일하는 가장과 워킹맘, 계약직이지만 열정은 그 누구보다 넘치는 막내 직원까지 현실감 넘치는 가슴 찌릿한 인물들이 등장해 눈과 귀를 꽉 채울 예정.

더불어 마치 우리 회사의 내 책상을 보는듯한 드라마 속 사무실도 리얼함에 한몫할 예정.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오는(7일) 수요일 밤 10시 안방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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