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원 매일신문 구미지국장이 20일 구미 '어르신의 전당'에서 어르신 25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한(행복한) 100세 시대를 위해'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날 이 지국장은 신문 역사와 의의에 대해 강의를 하며 매일신문이 지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지국장은 사비를 털어 노인대학 학생 250여 명에게 우유와 빵 등 간식을 제공했다.
한편 이 지국장은 구미 원평동 희망나무 공부방 지역아동센터에서 결손 및 조손가정,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 50여 명을 모아 무료로 한자를 가르친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성남시장 방 옆 김현지 큰 개인 방" 발언에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 "허위사실 강력규탄"
"아로마 감정오일로 힐링하세요!" 영주여고 학생 대상 힐링 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李대통령 "박정희 산업화 큰 업적…비판 있지만 공적 누구나 인정" [영상]
취임 후 처음 대구 찾은 이재명 대통령, 핵심현안사업 지원 의지 강조(종합)
장동혁, '아파트 4채' 비판에 "전부 8억5천…李 아파트와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