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년 대구 상가 기준시가 8.5% 껑충…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년 대구 오피스텔 기준시가도 2.83% 상승…올해 두 배 수준

내년 대구 상가 및 오피스텔 기준시가가 올해 두 배 수준으로 오른다. 가격 상승세, 시세반영률 상향 등의 영향으로, 특히 대구 상가 기준시가는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오를 전망이다.

국세청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하는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를 고시하기 전, 소유자와 이해관계자에게 미리 열람하게 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 고시하는 대구 상업용건물 기준시가는 올해 대비 8.52% 오른다. 지난해 대비 올해 1월 1일 인상 폭(4.03%)의 두배를 웃도는 수치로, 서울과 함께 전국에서 많이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경기(7.62%), 인천(6.98%) 등의 순이다. 전국 평균 인상 폭은 7.57%다.

내년 1월 1일 기준 대구 오피스텔 기준시가는 2.83% 오른다. 역시 올해 1월 1일 인상 폭(1.51%)의 두 배 가까운 수치다. 다만 전국 평균 인상 폭(7.52%)에는 미치지 못한다.

국세청에 따르면 내년 상업용 건물과 오피스텔 기준시가 상승에는 올해 시가 급등이 주된 영향을 미쳤다. 또 가격 현실화를 위해 시세반영률을 적정가격의 80%에서 82%로 상향한 된 점도 기준시가를 끌어 올리는 역할을 했다.

기준시가는 양도소득세 산정 때 취득 당시의 실거래가격을 확인할 수 없거나, 상속·증여세 계산 때 상속(증여) 개시일 현재 상속(증여) 재산의 시가를 알 수 없을 때 활용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