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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에 이어 공개 다이어트 선언, 오정연 나이는 "36세" KBS 아나운서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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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오정연

오정연이 29일 오전 다이어트 관련 언급으로 온라인에서 '핫'하다.

28일 오후부터 자신의 다이어트 선언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천상지희 출신 다나가 다이어트 체험 프로그램격인 '다시 날개 다나'에 출연할 것으로 알려진 데 이어, 유명인이 공개 다이어트 선언으로 주목받는 모습이다.

오정연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 찐 걸로 실검 1위. 정신이 번쩍 들어요. 두 달 만에 11kg 늘었어요. 다이어트 돌입합니다. 공개선포"라는 글을 게재했다.

오정연은 2003년 CF '도브'로 데뷔했고 이어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한 이색 이력을 갖고 있다. 2009년 서장훈과 결혼, 2012년 이혼했다. 현재 JTBC 'TV정보쇼 알짜왕'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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