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매일신문이 주관한 '2018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가 30일 경주 하이코에서 개막됐다.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을 비롯한 내빈과 관람객들이 통일도시 경주와 평화·통일·화합을 주제로 한 웹툰, 영화, 캘리그래피 입상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박람회는 20일까지 열린다.
통일도시 경주와 평화·통일·화합을 주제로 한 웹툰, 영화, 캘리그래피 공모전에 입상한 수상자와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람객들이 통일도시 경주와 평화·통일·화합을 주제로 한 웹툰, 영화, 캘리그래피 입상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의성에 100만 평 규모 '공항 신도시' 들어선다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
늑장더위에 낙동강 녹조 창궐…기후변화에 가을철 녹조현상 일상화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