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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개인택시 일제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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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택시 승강장에서 택시들이 줄지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매일신문 DB
동대구역 택시 승강장에서 택시들이 줄지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매일신문 DB

대구시는 개인택시 사업자의 건전한 운송질서 확립을 위하여 구·군,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차량청결상태, 정비상태, 각종 부착물 부착 이행여부 등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개인택시 1만55대 전수를 대상으로 4~6일 3일간 삼성라이온즈파크, 성서5차산업단지(세천리), 호국로(국우터널 방향) 3곳, 12, 13일 2일간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일제 점검을 실시해 최적의 차량 상태를 유지하고 선진 교통문화 정착 및 택시 서비스 개선을 도모하고자 한다.

주요 점검사항을 보면 ▷택시운전자격증명 게시, 부제표시 위·변조 여부 등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준수사항의 위반 여부 ▷교통불편신고 안내문 등의 각종 부착물, 청결 및 차량 도색 상태 ▷차량의 안전운행을 위한 등화장치와 안전벨트 작동여부 등 차량 정비 상태 등이다.

점검 시 개선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과 계도조치를 하고, 차량 외부 표시사항 미이행 등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차후 재점검 및 과태료 처분 등의 조치를 취한다.

또한 미점검 차량에 대하여 과징금 처분 등 행정조치를 통해 택시운송사업 질서를 확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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