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원규 대구시의원, 국립어린이과학체험관의 현명한 입지선정 촉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원규 시의원
김원규 시의원

대구시의회 김원규 의원(건설교통위원회, 달성군)은 14일 제263회 정례회 5분발언을 통해 유가·구지·현풍 등 달성 남부지역의 공해문제 해결과 국립어린이과학체험관의 국립대구과학관 내 설치를 촉구한다.

김 시의원은 미리 배포한 자료를 통해 "달성 남부지역 주민들은 제지공장에서 나오는 공해로 건강권을 위협받고 있지만, 오염발생원이 공익시설이 아니라는 이유로 관심에서 소외되고 있다"면서 공장 이전, 청정연료로 사용 유도, 인근 주민들의 건강 체크 등 특단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김 시의원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국립어린이과학체험관의 입지선정 문제에 대해 "어린이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 지역 균형발전 등 입지요건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대구국립과학관이다"고 주장했다.

김 시의원은 "인근에는 물산업클러스터, 지능형자동차 주행시험장 등 우수한 인프라가 구축돼 있어 이를 연계해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면 어릴 때부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줄 수 있는 과학의 메카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