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학뒷담] "불금" 14일 부산대학교 최고 학생 의결기구 학생총회 성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대생 4천여명이 14일 오후 운동장 넉넉한 터에서 대학의 비민주적인 학칙개정 반대 등을 요구하는 학생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부산대가 최고 학생 의결기구인 학생총회를 성사시킨 것은 2011년 이후 7년 만이다. 연합뉴스
부산대생 4천여명이 14일 오후 운동장 넉넉한 터에서 대학의 비민주적인 학칙개정 반대 등을 요구하는 학생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부산대가 최고 학생 의결기구인 학생총회를 성사시킨 것은 2011년 이후 7년 만이다. 연합뉴스

부산대학교가 7년만에 또 최고 학생 의결기구인 학생총회를 성사시켰다. 부산대학교 학생 4천여명은 학교 측의 비민주적 학칙개정 반대 등을 요구하기 위해 14일 오후 부산대 운동장에 모였다. 성사 요건 '3천331명 이상'을 충족, 학생총회가 이뤄졌다.

부산대생 4천여명이 14일 오후 운동장 넉넉한 터에서 대학의 비민주적인 학칙개정 반대 등을 요구하는 학생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부산대가 최고 학생 의결기구인 학생총회를 성사시킨 것은 2011년 이후 7년 만이다. 연합뉴스
부산대생 4천여명이 14일 오후 운동장 넉넉한 터에서 대학의 비민주적인 학칙개정 반대 등을 요구하는 학생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부산대가 최고 학생 의결기구인 학생총회를 성사시킨 것은 2011년 이후 7년 만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