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서구 한 2층짜리 주택에서 불… 1명 사망 1명 중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소방, "주택 마당에서 불길 시작" 주민 진술 바탕으로 사고 원인 조사 중

16일 오전 대구 서구 중리동 한 단독주택에서 난 불로 주민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대구 서부소방서 제공.
16일 오전 대구 서구 중리동 한 단독주택에서 난 불로 주민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대구 서부소방서 제공.

대구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6일 오전 11시 24분쯤 대구 서구 중리동 한 2층짜리 단독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1층 주민 A(59) 씨가 많은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시간 만에 숨졌다. A씨 남편 B(56) 씨도 일산화탄소 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건물 1층과 2층 97㎡를 태우고 4천52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 재산 피해를 낸 뒤 2층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0여 분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집에 있던 A씨 아들 C(23) 씨와 2층 주민 3명은 자력 대피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1층 마당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C씨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