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만수 포수상에 삼성 김도환…홈런상 한화 변우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8일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위원회에서 열린 제2회 이만수 포수상 및 홈런상 시상식에서 포수상을 받은 신일고 김도환(오른쪽)과 이만수 전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위원회에서 열린 제2회 이만수 포수상 및 홈런상 시상식에서 포수상을 받은 신일고 김도환(오른쪽)과 이만수 전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 라이온즈 김도환(신일고)이 18일 제2회 이만수 포수상을 받았다. 공격형 포수로 한 시대를 풍미한 이만수(60) 전 SK 와이번스 감독의 이름을 딴 포수상은 한해 고교 야구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진다.

김도환은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고교 포수 랭킹 1위라는 평가 속에 삼성의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이만수 전 감독은 "또래 선수 중 포구, 송구 능력 등이 가장 뛰어나고 무엇보다 성실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도환은 "이만수 포수상을 수상해 영광스럽다. 삼성에 가서도 이만수 감독님처럼 좋은 포수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가장 많은 홈런을 터트린 선수에게 수여되는 홈런상은 변우혁(천안북일고)에게 돌아갔다. 변우혁은 올해 한화의 1차 지명을 받았다. 이만수 전 감독은 "소속팀 한화를 넘어 대한민국 야구계의 거포로 성장할 것"이라고 칭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