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 공항 이전 시민연대' 대구·광주·수원 주민 염원 국방부에 전달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일 집회 열고 국방부에 촉구 서한 전달

국방부가 통합 대구공항 이전사업 추진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비난 여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민들이 타 도시와 연계해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

대구와 광주, 수원 등 공군부대를 떠안고 있는 3개 도시 시민단체들이 결성한 '군 공항 이전 시민연대'는 20일 오후 1시 국방부 앞에서 군 공항 이전을 촉구하는 집회를 연다.

이날 집회에는 시민연대 회원을 비롯해 통합 대구공항 이전 후보지인 의성과 군위지역 유치위원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집회를 통해 군 공항 이전에 관한 지역별 입장과 조속한 사업 진행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서한을 채택하고 이를 국방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서홍명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집행위원장은 "애초 약속과 달리 국방부가 적극 나서지 않고 있다. 군 공항 이전에 관한 지역민의 염원을 알려 정부가 미온적인 자세를 버리고 사업 추진에 강한 의지를 보이도록 목소리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