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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60여명 한국 전통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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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안동대·구미대 합동…해외 구호물품 페인팅 봉사도

금오공대, 안동대, 구미대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다도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 금오공대 제공
금오공대, 안동대, 구미대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다도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 금오공대 제공

금오공대(총장 이상철)와 안동대(총장 권태환), 구미대(총장 정창주)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60여 명은 21일 금오공대에서 전통문화 체험 및 해외 구호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는 대학 간 자원 공유와 교류의 장 마련을 위해 열렸으며, 중국·베트남 등 유학생들은 전통의상을 입고 다도 체험 등 한국 전통문화를 배웠다. 또 해외 구호지역 어린이들에게 보낼 티셔츠 및 에코백 페인팅 봉사활동 시간도 가졌다.

금오공대, 안동대, 구미대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해외 구호지역 어린이들에게 보낼 티셔츠 및 에코백 페인팅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금오공대 제공
금오공대, 안동대, 구미대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해외 구호지역 어린이들에게 보낼 티셔츠 및 에코백 페인팅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금오공대 제공

안동대 몽골 유학생 바야르첸겔(24·건축공학과 석사과정) 씨는 "다른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들과 만나 교류도 하고,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봉사활동까지 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즐거워했다.

금오공대 베트남 유학생 쩐티치(23·경영학과 1년) 씨는 "3개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더욱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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