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슈퍼문? 하늘에 큰 '달' 떴다 "그런데 보름달은 아니다?"…밖에 사진 찍으러 나가세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월 23일 달 사진. 트위터
12월 23일 달 사진. 트위터

23일 오후 6시를 넘겨 '달'과 '슈퍼문' 등의 키워드가 네이버 실검 상위권에 올랐다.

SNS 등에서 이날 하늘에 뜬 큰 달을 언급하는 네티즌들이 많다.

이날 오후 5시 17분 일몰이 이뤄진 후(대구 기준) 뜨고 있는 커다란 달의 모습을 보고 놀라워하는 반응이다.

그런데 오늘은 보름(음력 15일)은 아니라서 보름달이 뜬 것은 아니다. 음력으로 11월 17일이다.

또한 슈퍼문이라고도 할 수 없다. 슈퍼문은 지구와 달 사이 거리가 가까워져 지구에서 관측하는 달의 크기가 커 보이는 현상을 지칭한다. 그런데 슈퍼문은 육안으로는 평소의 달과 구별하기 힘들고, 대신 달의 인력이 강해지면서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커지는 것으로 슈퍼문이 떴음을 인지할 수 있다.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커지면 해안가에 침수 피해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어업 조업에도 지장을 준다.

한편,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내년 2월 20일 슈퍼문 현상이 예정돼 있다.

12월 23일 달 사진. 트위터
12월 23일 달 사진. 트위터
12월 23일 달 사진. 트위터
12월 23일 달 사진. 트위터
12월 23일 달 사진. 트위터
12월 23일 달 사진. 트위터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AI 국민배당금 구상을 옹호하며 늘어난 세수를 국민에게 돌려주는 방식이라고 주장한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
삼성전자는 반도체 노조의 총파업 예고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량 축소를 검토하며 비상 관리 체제에 돌입했다.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6월 7일까...
가수 이승환 씨가 김장호 구미시장에 대한 항소 절차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김 시장의 사과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 씨는 공연 대관 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