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은 "경주시의회는 항상 배우고 연구하며 열린 마음과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지역 현안을 합리적으로 풀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신년 포부를 밝혔다.
윤 의장은 지난해 경주시의회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건설 촉구 및 월성1호기 조기폐쇄에 따른 대책' 촉구 건의문 채택 ▷월성1호기 조기폐쇄 결정 철회 촉구 결의문 채택 ▷청와대 소재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 반환 촉구 결의문 채택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방사성폐기물 반입·처분 중지 및 민관합동조사단 구성 촉구 결의안 채택 등 시민을 불안케 하는 정부정책에 반대하는 한목소리를 내는 한해였다고 자평했다.
윤 의장은 "올해는 지역경제가 되살아나고 안정 속에 도약을 이루는 밝고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경주시장과 함께 기업투자 유치와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의정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 의장은 "올해는 경북도 역점사업으로 선정된 하이테크 성형가공기술연구센터와 전기자동차 완성차 공장을 비롯한 관련 부품공장, 원전 및 양성자가속기 관련 기업의 적극적인 유치 등 집행부의 경기활성화 노력을 적극 돕겠다"고 덧붙였다.
의정 활동에 있어서는 "시민의 생생한 여론을 수렴해 의정에 반영하고 불우하고 소외된 이웃과 지역을 더 보살펴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건설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건전한 비판과 감시활동을 강화하면서도 시정 발전을 위해서는 동반자로서 협력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윤 의장은 "경주시의원 21명 의원 전원은 경주의 번영을 목표로 시민이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대의기관으로서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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