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새해 첫 출근길, 새벽하늘에 뜬 '달 옆 작은 별'을 찍은 사진이 온라인 카페와 블로그, SNS에 등장하면서 실시간 검색어에도 올랐다.
손톱 같은 그믐달과 오른편에 자리한 밝게 빛나는 별(금성) 하나를 포착한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사진을 찍어 온라인에 올렸고, 여러 곳으로 공유되며 네티즌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어느 네티즌은 "날씨가 추워서 별이 달 옆에 꼭 붙어있는 것 같다"는 감상을 덧붙이기도 했다.
새벽녘 달 옆에 보이는 작은 별은 우리 말로 '샛별'이라고 불리는 금성이다. 금성은 지구보다 공전궤도가 작아서 지구에서 볼 때 마치 태양을 따라다니는 것처럼 보이며, 해가 뜨기 전이나 해가 진 직후에 잠깐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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