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퀴즈' 류덕환이 부검의가 아닌 의사로서 메스를 들었다.
류덕환은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리부트'(극본 강은선/ 연출 김종혁) 속 한진우 박사로 분해 시청자와 마주하고 있다. 한진우는 천재적 두뇌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분방함의 소유자로 진지함과 유쾌함을 넘나들며 시청자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끈끈한 의리로 동료를 위해 발 벗고 나서는 한진우의 모습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1월 2일 방송된 '신의 퀴즈:리부트' 13회에서 이러한 한진우의 의리가 빛났다. 앞서 뺑소니 사고를 당한 조영실(박준면 분). 그녀는 법의관 사무소 소장이자 법의학팀 정신적 지주로 평소 한진우가 가장 아끼는 동료 중 한 명이다.
조영실이 뇌를 심각하게 다쳐 쉽지 않은 수술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들은 한진우. 그는 본인이 수술을 집도하기로 결심했다. 한진우는 그 어떤 때보다 강한 의지와 집중력으로 20시간 동안 이어진 대수술을 완벽하게 마쳤다.
부검의로서가 아닌 의사로서 메스를 잡은 천재의사 한진우의 묵직한 존재감은 류덕환의 연기로 완성됐다. 류덕환은 비교적 긴 흐름의 장면을 집중력 있고 섬세하게 연기하며 시청자로 하여금 극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어느새 시청자는 한마음으로 대수술을 집도하는 한진우를 응원하고 있었다.
이토록 매주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류덕환에게 시청자는 푹 빠져들고 있다. '신의퀴즈:리부트' 속 한진우의 활약이, 그런 그를 연기하는 배우 류덕환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한편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는 매주 수, 목 밤 11시 방송된다.





























댓글 많은 뉴스
네타냐후, 사망설에 '다섯 손가락' 펴고 "우리 국민이 좋아 죽지"
김지호 "국힘 내홍이 장예찬·박민영 탓?…오세훈 파렴치"
'괴물' 류현진 "오늘이 마지막"…국가대표 은퇴 선언
이준석 '젓가락 발언' 따라 음란 댓글…작성자 결국 검찰 송치
전자발찌 40대男, 남양주 길거리서 20대女 살해…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