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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강가에서 유골함 들고 '폭풍 오열'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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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초록뱀미디어
사진. 초록뱀미디어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이 강가에서 유골함을 들고 폭풍 오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실수로 놓쳐버린 유골함을 되찾기 위해 거침없이 강물로 뛰어든 것에 이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어 짠내나는 그의 모습에 관심을 집중시킨다.

오는 9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 연출 진형욱 / 제작 초록뱀미디어) 측은 3일 강물에 빠져 생사를 헤매는 풍상씨(유준상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갑순이', '왕가네 식구들','수상한 삼형제', '소문난 칠공주', '장밋빛 인생' 등으로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필력으로 재미있게 펼쳐내 시청률과 화제성을 잡고, 재미와 감동까지 안긴 문영남 작가의 신작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풍상씨가 홀로 강가에서 아버지의 유골을 뿌리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미처 면도도 못한 채 유골을 뿌리고 있는 풍상씨의 모습은 외로운 '중년 남성' 그 자체여서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절로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그의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은 왜 주위에 보이지 않는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어 풍상씨가 들고 있던 유골함을 놓쳐 오열하는 모습으로 포착됐다. 그는 실수로 놓쳐버린 유골함이 강물에 떠내려가려고 하자 유골함을 잡으려 차가운 강물에 거침없이 뛰어들고 있어 안쓰러움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물에 빠져 '사람 살려!'라고 외치는 듯 허우적거리는 풍상씨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기상천외한 사건사고에도 눈물 한 방울조차 흘리지 않고 꿋꿋이 이겨내던 그가 감정이 폭발한 이유는 대체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왜그래 풍상씨' 측은 "한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얼음장처럼 차가운 강물에 뛰어드는 유준상 씨의 연기 투혼에 전 스태프들이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며 "풍상씨가 강가에서 홀로 아버지를 보내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왜그래 풍상씨'는 오는 9일 수요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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