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과 이혼소송 중인 왕진진(본명 전준주) 씨가 유흥업소에서 직원과 시비를 벌이다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드러났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왕진진은 3일 오전 2시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노래방에서 업소 관계자와 욕설을 주고받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왕진진과 다툰 업소 관계자도 모욕 혐의로 입건됐다.
왕진진은 "이용 시간을 연장해달라"고 업소 측에 요구하다가 다툼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왕진진은 지난해 9월 자택에서 부부싸움을 하다 방문을 부수는 등 특수 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후 왕진진의 폭행, 리벤지 포르노 협박, 감금 등으로 낸시랭이 피해자 보호 명령을 청구하며 논란이 커졌다.
이밖에도 왕진진은 10억 원짜리 중국 도자기를 가져가고 돈은 내지 않는 등 횡령과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12월 징역 5년을 구형받았다.





























댓글 많은 뉴스
대구 보광병원, 지역 장애인·상인 대상 의료지원 강화
학교 계단·화장실서 담배 '뻑뻑'…고교 신입생들 영상에 '발칵'
해수부, 해운 탈탄소·수산 스마트화 법적 기반 마련
부산시, '넥스트루트 금융지원' 5천억 조성
양산시, 2027년 국비 확보 대비 공무원 역량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