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의회 홈페이지가 요즘 '핫'하다.
군의원들의 해외연수 가이드 폭행 및 접대부 요구 논란이 터져나오면서, 홈페이지 '의회에 바란다' 게시판에 네티즌들의 접속이 늘어 꽤 활발(?)해진 것.
이 게시판에는 2015년 8월 25일 이후 3년 넘게 글이 올라오지 않았다. 2015년의 글 역시 그 해 유일한 게시물이긴 했다. 2014년에는 아예 게시물이 없었다.
그런데 해당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1월 8일 이원호 씨의 '뭔 성명이라도 내시오' 글을 시작으로 9일 오전 10시 50분까지 1천200여건의 글이 올라온 상황이다. 이게 불과 하루만에 벌어진 일이다.
사건의 당사자인 박종철 의원과 권도식 의원을 질타하는 내용을 비롯해 예천군의회 및 예천 전체를 언급하거나, 지방의회에 대해 비판하는 등 다양한 내용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문제를 꼬집는 비판글도 있지만, 비속어가 섞인 비난글도 있다.
이와 함께 예천군의회 홈페이지 접속 역시 기존보다 다소 느려지는 모습도 종종 보이고 있다. 접속이 늘어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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