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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의 약속' 배수빈-이천희, 복잡한 심경 담긴 표정으로 서로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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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예인 E&M
사진. 예인 E&M

'신과의 약속' 왕석현의 두 아빠 배수빈과 이천희가 만났다.

지난 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2주만에 갈아치우고 24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신과의 약속'(극본 홍영희, 연출 윤재문, 제작 예인 E&M) 제작진이 배수빈과 이천희가 마주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주 왕석현은 할머니 강부자를 통해 남기원이 죽은 줄 알았던 자신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남기원과 함께 양평 자신의 집으로 가 한채영의 품에 안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 가운데 배수빈과 이천희가 복잡한 심경이 담긴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어 이들의 만남이 한채영을 찾아온 아이들과 관계가 있는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현우(왕석현 분)가 자신의 집으로 들어오자 할아버지 김상천(박근형 분)은 기다렸다는 듯 나경(오윤아 분)에게 현우를 자신의 호적에 들어올 수 있게 조치하라는 지시를 내리고는 현우를 임원회의에 데리고 가 자신의 후계자임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나경은 현우의 몸에 있는 멍들, 옷에 묻은 피와 버킷리스트를 보고 현우의 병이 재발했음을 직감했고 같은 프로그램의 패널인 의사의 말을 듣고는 확신이 굳어졌다. 하지만, 그 의사로부터 동생의 골수 이식을 통해 나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은 나경은 혹시라도 준서에게 피해가 갈까 두려워 현우의 병이 재발했다는 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나경이 끝까지 현우의 재발을 숨길 것인지, 몸에 생긴 멍들과 잦은 코피를 흘리는 현우의 증상을 다른 가족들은 언제쯤 알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우와 함께 양평으로 간 준서가 지영(한채영 분)이 자신의 친엄마임을 알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왕석현과 함께하고 싶지만 죄책감에 다가서지 못하고 한발짝 떨어져 지켜볼 수밖에 없는 친아빠 배수빈과 언젠가는 아들을 떠나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가슴 아파하면서도 전혀 내색하지 않고 매 순간 큰 사랑으로 품어주는 키워준 아빠 이천희의 애틋한 부성애가 매주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신과의 약속' 25회는 오는 12일 토요일 저녁 9시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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