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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임신실패 "산부인과 다니며 노력했지만…" 눈물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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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사진.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

배우 이혜영이 임신 실패 경험을 전하며 자신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5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에서 이혜영은 "임신을 하려고 하는데, 내가 늦게 결혼을 했잖아. 마흔에 두 번째 결혼을 했으니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혜영은 "애가 잘 안 생기는 거야. 그래서 산부인과 다니면서 노력을 했는데 안 됐어. 그때 많이 슬펐다. 많이 많이 많이. 우리 신랑이 맨날 나한테 '너랑 똑같이 생긴 애가 방 안에서 막 뛰어다녔으면 좋겠다'라고 했는데"라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혜영은 유리에게 "그러니까 빨리 결혼하라고! 애 생길 수 있을 때!"라고 강조했고 이 상황을 지켜보던 배우 손태영 씨 또한 눈물을 보였다.

한편 이혜영 씨는 지난 2011년 1세 연상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 서현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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