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달래부인의 사랑' 김응수 치매 증상에 하희라 '씁쓸한 표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차달래부인의 사랑 하희라 김응수
사진. 차달래부인의 사랑 하희라 김응수

'차달래부인의 사랑' 하희라가 김응수의 치매 증상이 계속됨에 따라 착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연출 고영탁) 100회에서는 차진옥(하희라)이 김복남(김응수)이 운영하는 꽃집을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차진옥은 "잘 지내셨어요 하나 할아버지?"라며 손녀의 이름을 붙여 인사했고, 김복남은 역시나 "하나를 아시나요?"라며 차진옥을 기억하지 못했다.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김복남 모습에 차진옥은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차진옥은 "내일이 하나 돌인 것도 아는데요? 당신이 제일 사랑하는 하나, 첫 돌이잖아요"라고 능청을 떨었고, 김복남은 서둘러 가족의 이름과 사진을 꺼내 들어 확인했다.

이어 차진옥은 "이제야 기억 났어요? 나 차진옥입니다. 사랑하는 당신 마누라"라고 일러줬다. 이에 김복남은 "당신 어디 갔다 왓어, 내가 얼마나 찾았는데"라며 반가움을 표했고, 차진옥은 "그랬어요? 회사 일로 출장 다녀왔고, 시간이 좀 걸렸어요. 보고 싶었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반대 여론이 거세지자 그의 거취 문제를 고위 당정 협의에서 논의할 예정이며, 김승원 법...
앤스로픽은 10일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자사 AI 모델 클로드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8월 사이에 생물무기 연구와 사이버 공격, 선...
춘천지법은 만취 상태에서 과속과 신호 위반으로 사고를 일으켜 사망사고를 유발한 24세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며 형량을 높였다. 전남 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