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SBS '궁금한이야기Y'는 대구 지하철 참사 생존자 및 유가족을 사칭한 한 남성의 이야기를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던졌다.
그러면서 대구 지하철 참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대구 지하철 참사는 2003년 2월 18일 오전 9시 52분 발생했다. 뇌졸중과 우울증 등을 앓던 김모(당시 56세) 씨는 신병을 비관, 지하철에 탑승해 대구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에서 열차가 서행하자 미리 들고 간 석유통에 불을 질렀다.
이 사고로 192명이 사망했다. 실종자 68명, 부상자 151명. 전동열차 12량, 중앙로역 등 시설물 피해도 컸다.
사고 다음날 정부는 대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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