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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베트남 요르단, 1대1로 경기 마무리해…승부차기로 결정될 두 나라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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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JTBC
사진 출처=JTBC

20일 저녁 8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트남과 요르단의 아시안컵 16강전이 벌어졌다.

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처음으로 원정에서 열린 아시안컵 조별리그를 통과해 16강전에 올랐다. 베트남이 요르단을 꺾고 8강에 오른다면 일본을 만날 가능성이 있다.

요르단은 이번 대회에서 호주를 1대 0으로 꺾었다. 이후 시리아, 팔레스타인과의 경기에서도 무실점을 기록하며 B조 1위로 16강전에 올랐다.

서로 한 번씩 슈팅을 주고 받았던 양팀의 경기 주도권은 서서히 요르단으로 넘어갔고, 전반 39분, 요르단이 왼쪽 측면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압델라만이 오른발로 감아차 그림같은 골을 터뜨렸다. 이후 베트남은 중거리 슈팅으로 요르단을 위협했지만 소득없이 전반을 0-1로 마쳤다.

이후 베트남은 후반 초반부터 공세를 올렸다. 후반 6분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콩푸엉이 요르단 문전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1-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C조 1위를 차지한 한국 대표팀은 22일 밤 10시 UAE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바레인과 2019 UAE 아시안컵 16강전을 치른다. 한국과 베트남은 대진표상 반대편에 위치해 있어 결승에 올라야 맞대결이 성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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