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KBS '제보자들'에서는 새아파트의 하자를 둘러싼 갈등으로 반년 이상 떠돈 주민들을 재조명했다.
이날 '제보자들'에 제보된 아파트는 울산시 한 역시에 위치한 한 아파트였다. 약 800세대 가운데 2/3세대 주민들은 분양 받은 집을 놔두고도 월세방 등을 떠돌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해당 아파트가 입주 예정일을 훨씬 넘겨서 사전점검을 받는 등 미뤄지는 공사와 함께 곳곳에서 발견된 하자때문이었다. 또한 설계와 실제 공간이 다른 점이 발견되자 입주자들은 입주를 하고도 나오거나, 또는 입주를 하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이 벌써 반년을 훌쩍 넘어 9개월여가 됐다는 상황이다. 하지만 시행사, 시공사에서는 아파트 하자 문제를 인정하지 않고 있어 입주민들의 답답한 떠돌이 생활은 언제 마감할지 기약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이러한 건물 하자 관련 논란은 얼마전 삼성동의 한 빌딩에서도 있었으나, 서울시는 입주자들에게 위험을 알리고 퇴거 조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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