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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시인' 조운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요무대…가수 나미애, 남진 등이 꾸며낸 무대위의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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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KBS
사진 제공=KBS

'노래 시인 조운파' 특집으로 '가요무대'가 진행됐다.

21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 제1595회는 '노래 시인 조운파'를 주제로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김동건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이끌어갔다. 가수 나미애, 허영란, 주병선, 김명애, 김성환, 임수정, 성민호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또 반가희, 테너 진성원, 이수용, 홍민, 최진희, 김동아, 현당, 남진 등의 가수들이 출연, 다양한 감동을 전한다. 특히 나미애는 김트리오가 가창했던 1979년 노래 '연안부두'를 선곡해 무대를 가득 채웠다. 허영란 역시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조운파의 곡을 부르며 사람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한편 '가요무대'는 1985년부터 20년 동안 이어 오는 잔잔한 향수와 추억이 담긴 전통가요를 즐길 수 있는 가요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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