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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서 불법 인터넷 도박 일당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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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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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한 PC방에서 상습적으로 불법 인터넷 도박을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릉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로 A(47) 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PC방에서 손님들에게 불법 인터넷 도박 사이트를 연결해주고 해당 사이트 운영자와 수익금을 나누는 방식으로 3천600여만원을 챙긴 혐의다.

B(60) 씨 등은 같은 기간 A씨가 운영하는 PC방에서 '바카라', '슬롯머신' 등 6억1천여만원의 판돈을 걸고 불법 인터넷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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