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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니언에서 추락해 사경을 헤메고 있는 박준혁 씨. JTBC 캡쳐
그랜드캐니언에서 추락해 사경을 헤메고 있는 박준혁 씨. JTBC 캡쳐

그랜드캐니언은 미국 애리조나 주 북서부 고원지대가 콜로라도 강에 침식되어 생긴 협곡이다. 굉장히 유명한 곳이라 미국하면 떠오르는 관광지 중 하나인 이 곳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언급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말 미국 그랜드캐니언을 여행갔던 한국인 20대 청년이 추락 사고로 크게 다쳤다. 청년은 추락으로 인한 복합골절과 뇌출혈로 사경을 헤메는 중이다. 문제는 여려 차례 수술로 병원비만 10억원이 넘고 이송비만 해도 2억원이 넘어 가족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는 것. 가족들은 이 사연을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려 도움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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