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는 지난 2011년 문을 연 전국 최초의 원자력 전문 고등학교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탈원전 정책이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겨짐으로써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학생들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이에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학생들은 지난 14일부터 문재인 대통령에게 편지를 써 하루에 5통씩 청와대로 보내고 있다.
편지에는 탈원전 이후 불안한 자신들의 미래를 호소하는 내용과 한수원 관련 일자리를 예년 수준만큼 유지되도록 대통령에게 부탁하는 내용이 담겼다.
학생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원전 일자리가 준다는 것은 학생들의 희망 또한 함께 줄어든다는 의미기 때문이다.
이에 매일신문에서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기획 이혜진, 제작 안성완, 도움 나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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