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 보연 두분의 결혼을 누구보다 축하드려요♡
언제나 환하게 반겨주시던 현수 신랑님, 보연 신부님♥
저희가 처음으로 만난 게 작년 3월 말이었는데, 어느새 1년이 훌쩍 지나가네요..!
안동에서 대구까지 오가며 준비하시느라 힘드셨을 텐데, 항상 웃는 얼굴로 저를 믿고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꼼꼼하게 준비해드린다고 했는데, 아쉬움이 남는 건 왜일까요..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더 열심히 준비 도와드릴게요!
두분의 결혼을 그 누구보다 혠플이 더 많이 축하드려요♥
-두분의 웨딩플래너 혠플 드림-
자료제공 : (주)고구마 / 고구마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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