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02부작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줄거리로 한다.
드라마에 대한 인기가 급증하면서, 최수종이 58살이라는 나이에 비해 동안 외모와 철저한 자기관리를 해오고 있다는 사실을 접한 이들은 매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수종은 배우자 하희라와 연예계에서 소문난 잉꼬부부다. 최수종은 1962년으로 올해 58세이며, 하희라는 1969년 생으로 51세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 ost에는 알리를 비롯해 송주희, 울랄라세션, 이민혁, 오마이걸 효정, 변진섭, 이장우 등 세대를 뛰어넘는 다양한 가수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李대통령, 취임 후 첫 출국…G7 정상들과 양자회담 주목
TK가 공들인 AI컴퓨팅센터, 정권 바뀌니 광주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