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폭풍처럼 나타난 아라시(嵐)의 마지막 활동 공고…리더 오노 "팬들에게 우리의 결단을 얘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출처=소속사 쟈니스
사진출처=소속사 쟈니스

일본의 5인조 인기 아이돌 그룹인 '아라시'(嵐)가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날 연예기획사 '쟈니즈' 소속인 아라시는 팬클럽 전용 사이트에 올린 오노 사토시, 사쿠라이 쇼, 아이바 마사키, 니노미야 카즈나리, 마쓰모토 준 등 멤버 5명의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내년 말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끝낸다고 발표했다.

리더인 오노는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내년 12월 31일까지만 함께 활동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했다. 그는 "돌연한 발표로 놀라게 했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보다 팬들에게 우리 결단을 제대로 얘기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폭풍이라는 뜻인 아라시는 일본에서 국민적인 인기를 끄는 남성 아이돌 그룹으로, 1999년 싱글 앨범 'A·RA·SH'로 데뷔한 후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해 왔다. NHK가 매년 말 인기 가수를 모두 불러모으는 홍백가합전에는 2009년부터 작년까지 10회 연속 출장하는 기록을 세웠다. 작년에 '아라시 홍백 스페셜 메들리'를 불러 백팀의 마지막을 장식하기도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