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키움 임은주 단장 축구단장 시절 '경기 중 작전 지시' 논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키움히어로즈가 신임 단장으로 영입된 임은주 전 안양FC 단장. 연합뉴스
키움히어로즈가 신임 단장으로 영입된 임은주 전 안양FC 단장. 연합뉴스

키움히어로즈의 신임 단장인 임은주 전 안양FC 단장이 축구단 재직 시절 경기 중 감독에게 전화와 쪽지를 이용해 작전 지시를 내린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한 축구 관련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한 축구 관계자는 "임 사장이 강원 FC 사장일 때, 임 사장으로부터 작전 지시를 받은 감독이 한둘이 아니었다. 거의 모든 감독이 임 사장으로부터 '경기 중 작전 지시'를 받았다 " 며 " 임 사장의 작전 지시에 따르지 않은 감독들은 오래지 않아 팀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고 주장했다. 또 다른 축구 관계자는 한발 나아가 " 임 사장이 감독에게 작전 지시를 내린 건 강원 FC 때만의 일이 아니며 FC 안양 단장 때도 작전 지시 등의 월권행위가 수시로 벌어졌다. 그럴 때마다 감독들이 극심한 모욕감을 느끼며 괴로워했다 "고 밝혔다. 이 매체는 임 단장이 경기 중 작전 지시를 한 녹취 파일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임은주 단장은 공식입장을 발표, 제기된 의혹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임 단장은 "작전지시 쪽지를 경기 중 감독에게 전하라고 했다면 쪽지는 감독인 본인이 다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어떻게 하여 익명의 제보자가 갖고 있는가. 언론에 공개된 쪽지는 본적도 없다. 누가 이런 비상식적인 제보를 하는지 알 것 같다"며 "해당매체는 당사자인 ㅊ감독과의 인터뷰는 빠지고, 쪽지 몇 개와 야구단 취임 인터뷰를 엮어 단장과 사장과 감독으로 출현할까 걱정이라는 상식 밖의 내용만이 올라갔다"라고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