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키움 임은주 단장 축구단장 시절 '경기 중 작전 지시' 논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키움히어로즈가 신임 단장으로 영입된 임은주 전 안양FC 단장. 연합뉴스
키움히어로즈가 신임 단장으로 영입된 임은주 전 안양FC 단장. 연합뉴스

키움히어로즈의 신임 단장인 임은주 전 안양FC 단장이 축구단 재직 시절 경기 중 감독에게 전화와 쪽지를 이용해 작전 지시를 내린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한 축구 관련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한 축구 관계자는 "임 사장이 강원 FC 사장일 때, 임 사장으로부터 작전 지시를 받은 감독이 한둘이 아니었다. 거의 모든 감독이 임 사장으로부터 '경기 중 작전 지시'를 받았다 " 며 " 임 사장의 작전 지시에 따르지 않은 감독들은 오래지 않아 팀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고 주장했다. 또 다른 축구 관계자는 한발 나아가 " 임 사장이 감독에게 작전 지시를 내린 건 강원 FC 때만의 일이 아니며 FC 안양 단장 때도 작전 지시 등의 월권행위가 수시로 벌어졌다. 그럴 때마다 감독들이 극심한 모욕감을 느끼며 괴로워했다 "고 밝혔다. 이 매체는 임 단장이 경기 중 작전 지시를 한 녹취 파일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임은주 단장은 공식입장을 발표, 제기된 의혹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임 단장은 "작전지시 쪽지를 경기 중 감독에게 전하라고 했다면 쪽지는 감독인 본인이 다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어떻게 하여 익명의 제보자가 갖고 있는가. 언론에 공개된 쪽지는 본적도 없다. 누가 이런 비상식적인 제보를 하는지 알 것 같다"며 "해당매체는 당사자인 ㅊ감독과의 인터뷰는 빠지고, 쪽지 몇 개와 야구단 취임 인터뷰를 엮어 단장과 사장과 감독으로 출현할까 걱정이라는 상식 밖의 내용만이 올라갔다"라고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