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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는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포항시 31일~2월 2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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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설을 앞두고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시청광장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지난해 설맞이 직거래장터 모습
지난해 설맞이 직거래장터 모습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포항시 친환경인증 농산물 재배 농업인을 비롯한 50여개 업체가 참여해 사과, 배, 버섯, 한과, 문어, 한우 등 명절 제수용품과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 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죽도시장 오거리에 위치한 '포항특산품 판매장'과 포항역 내 '고향뜨락'에서는 지난 15일부터 2월 2일까지 19일간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인 포항마켓에서도 20% 할인 및 무료배송 이벤트를 31일까지 각각 진행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직거래 장터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을 직거래해 소비자에게는 질 좋은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판로 확대로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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