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다가오는 총선에서 압도적 1당으로 만들겠다"며 자유한국당 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서울 한국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황 전 총리는 "무덤에 있어야 할 386 운동권 철학이 21세기 대한민국의 국정을 좌우하고 있다"고 문재인정부를 비판했다. 황 전 총리는 "당 대표가 된다면 '2020 경제 대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며 "원내외 투쟁을 함께 펼쳐 올해 안에 소득주도성장, 탈원전 등 이 정권의 망국 정책을 반드시 폐기시키겠다"고 했다.
한편, 황 전 총리와 유력 당권 주자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전당대회 출마 자격 논란이 일단락 될 전망이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황 전 총리와 오 전 시장에게 전당대회 출마 자격을 인정하기로 한 당 선거관리위원회 결정과 관련해 "오는 31일 비대위에 (안건을) 상정해 협의·결정하겠다"며 "비대위에서 선관위 결정이 변경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했다.
황 전 총리는 당비를 1년 중 3개월 이상 내고 연 1회 이상 당에서 실시하는 교육 등에 참석한 당원을 뜻하는 책임당원 자격이 아니어서 출마 자격 시비가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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