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카카오, 넥슨 인수 내부 검토 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카카오 로고
카카오 로고

카카오가 넥슨 인수 여부를 내부적으로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넥슨 인수를 놓고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관계자는 "인수자문사를 선정하진 않았으며 내부적인 검토 단계"라고 말했다.

넥슨 인수와 관련해 의사를 밝힌 기업들 중 국내 기업은 없었다. 그러나 국내 대형 IT회사인 카카오가 넥슨 인수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이게 되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카카오의 시가 총액은 8조5000억 원 수준인 데 넥슨은 매각 최소 금액이 10조원가량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카카오가 본인 회사 규모보다 더욱 큰 넥슨을 어떠한 방식으로 인수하게 될 지도 초미의 관심사"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카카오가 텐센트와 합작으로 넥슨을 인수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김정주 NXC 대표는 넥슨 매각과 관련해 "어떠한 경우라도 사회로부터 받았던 혜택에 대한 보답 방식에 대해 고민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넥슨 인수 의사를 밝힌 기업들에는 미국계 KKR·칼라일·MBK파트너스 등 글로벌 사모펀드와 골드만삭스·중국 게임업체 텐센트가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열흘 앞둔 가운데, '선거의 여왕'이라 불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전통시장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며...
스타벅스가 '5·18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역사 폄훼 논란에 휘말리면서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으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스타벅스 글로벌...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가 논란이 되면서, 뮤지컬배우 정민찬이 해당 이벤트와 관련된 인증샷으로 비판받고 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