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계열사인 DGB생명의 새 대표에 민기식(57) 전 푸르덴셜생명 부사장이 내정됐다.
30일 DGB금융에 따르면 민 내정자는 이번 주 DGB생명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거친 뒤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26일 임기가 끝난 김경환 대표에 이어 DGB생명을 이끌게 된다.
서울 출신인 민 내정자는 연세대 수학과를 나와 1988년 대한화재에 입사했고, 1991년 푸르덴셜생명으로 자리를 옮겼다. 현재 외식업 프랜차이즈인 주식회사 소담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민 내정자는 20년 넘게 생명보험업계에 몸담으며 투자 상담과 영업 기획. 마케팅, 전략, 홍보 경험을 쌓았다. 미국 푸르덴셜 연금사업부에서도 근무한 바 있다.
DGB금융 관계자는 "민 내정자는 국내외 생명보험업계 경험이 풍부하다. 전국 대상으로 획기적 영업과 마케팅이 필요한 DGB생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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