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미로 보는 운세] 2019년 2월 2일~8일 <음력 12월 28일~1월 4일>

◇ 명인역학·참이름 제공 www.cn114.co.kr

◆ 쥐

▲36세 친하다고 맹신하지 말고 겉보기 보다 속내를 잘 살펴라. ▲48세 허세는 당장 효과는 있겠지만 결국엔 짐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60세 시끄러운 곳에 오래 머무는 것은 좋지 않으니 피할 것. ▲72세 어려운 부탁은 하지도 말고 받지도 말라. ▲84세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집안일이다. (길일:8 흉일:3)

◆ 소

▲35세 동서남북 사방팔방으로 바쁘게 움직여보나 실속은 없다. ▲47세 여러 사람과 일을 도모해보지만 신통하지 않을 수. ▲59세 주 후반에 거래 계약하는 일은 불리하니 피할 것. ▲71세 지금 바꾸려 시작하는 것은 불길하니 좀 더 시간을 두고 보라. ▲83세 조금만 양보하면 인사를 듣는다. (길일:8 흉일:2)

◆ 범

▲34세 뜻하지 않게 지출이 늘어나지만 그로인한 결과는 좋다. ▲46세 깊은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우여곡절 끝에 산사를 찾는 격이다. ▲58세 자녀나 아랫사람에게 지나친 간섭은 삼가야 한다. ▲70세 도난수가 있으니 소지품을 잘 챙길 것. ▲82세 외로움도 즐길 줄 알면 그 순간은 행복이다. (길일:6 흉일:4)

◆ 토끼

▲33세 급하게 이루려하기보다 천천히 완벽함을 기하라. ▲45세 좋은 운기가 계속되니 계획했던 일은 과감히 추진하라. ▲57세 남의 일에 나서지 마라. 구설이 따를까 두렵다. ▲69세 껄끄러운 상대가 있는 곳이라면 아예 출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81세 배려할 줄 알아야 어른으로 대접 받는다. (길일:7 흉일:5)

◆ 용

▲32세 비굴하다고 생각되면 피하지 말고 맞서야 한다. ▲44세 너무 멀리 왔다고 생각되더라도 초심으로 돌아가는 연습을 게을리 하지마라. ▲56세 이타심을 살려 적덕을 쌓으면 소원성취 할 운세로다. ▲68세 마음속의 불안은 회개, 기도만으로도 해소된다. ▲80세 여유를 가지면 만사 해결될 수. (길일:5 흉일:6)

◆ 뱀

▲31세 당장은 될 것 같지만 막상 시작해보면 쉽지 않을 것이다. ▲43세 원하는 방향으로 일이 풀려나갈 것이니 초조해할 것 없다. ▲55세 무슨 일이던 급하게 처리하는 것은 좋지 않다. ▲67세 생각보다 융통이 원활힐 것이니 하고 싶은 일은 하라. ▲79세 신병이 염려되니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 (길일:3 흉일:6)

◆ 말

▲30세 사소한 문제로 언쟁이 있을 수로 확전은 피할 것. ▲42세 주중에 들어오는 사람은 귀인이니 소홀히 대하지마라. ▲54세 힘에 겨운 일을 하면 진척도 느릴 뿐 아니라 뒤끝이 개운치 않다. ▲66세 등 돌리는 사람은 있으나 도움 주는 이는 없다. ▲78세 무슨 일이던 지체하지 말고 속히 처리할 것. (길일:6 흉일:8)

◆ 양

▲29세 기회는 자주 있는 것이 아니니 때를 놓치지 마라. ▲41세 친구 동료와의 유흥시간은 짧을수록 좋다. ▲53세 낚시 줄로 고래를 잡아 올리는 격으로 행운이 따르는 시기. ▲65세 친한 사이일수록 믿고 맡기는 일은 되도록 삼가 하라. ▲77세 상대에게 자기의 의사를 확실히 밝혀둘 필요가 있다. (길일:3 흉일:8)

◆ 원숭이

▲28세 작은 일일수록 최선을 다하는 성실함을 보여 줄때다. ▲40세 밤늦은 시간에 돌아다니는 것은 흉하니 일찍 귀가할 것. ▲52세 명예를 잃지 않으려면 절대의 원칙에서 벗어나지 마라. ▲64세 이리저리 끼어들다보면 원하는 것 얻는다. ▲76세 들려오는 소식이 하나같이 우울함을 가중시킨다. (길일:4 흉일:3)

◆ 닭

▲27세 급한 성격이 일을 그르친다. 한 템포 쉬어가는 것이 필요함. ▲39세 표정을 부드럽게 항상 미소 짓고 다니면 의외로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 ▲51세 사람의 마음은 일순간 변하니 맹목적인 믿음은 피하라. ▲63세 손안에 들어올 때 꽉 잡아두라. ▲75세 가만히 있지 말고 어울리는 시간을 가질 것. (길일:6 흉일:2)

◆ 개

▲38세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중심 잡는 연습부터 하라. ▲50세 가까운 사람과의 갈등으로 고민하지만 그리 길지는 않다. ▲62세 명예를 얻기 위하여 경솔히 나서지 마라. ▲74세 처음엔 얻음이 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많이 잃게 된다. ▲86세 고뇌가 깊어질수록 마음 또한 불안정해짐. 마음 비울 것 (길일:2 흉일:8)

◆ 돼지

▲37세 아무리 가깝더라도 속 까지 내보일 필요는 없다. ▲49세 겉으로 보이는 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믿음을 접을 것. ▲61세 그동안의 마음고생에서 벗어날 기회가 찾아올 수. ▲73세 미리 걱정하는 것은 장래를 위하여서도 바람직하지 않다. ▲85세 깊은 번뇌는 건강을 해칠까 두렵다. (길일:3 흉일: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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