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장 구미시장은 지난달 28~31일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LG디스플레이㈜를 시작으로 ㈜벡셀, 세영정보통신㈜,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기업체 4곳을 찾아 근로자들과 점심을 나누며 애로 및 지역 건의를 들었다.
장 시장은 "시청 내 조직기구표를 만들면서 시장 위에 구미시민을 표기했다"면서 "특히 근로자들과의 벽 허물기에 주력하고 있으며, 근로자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앞으로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근로자들과 점심 나누며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
장세장 구미시장은 지난달 28~31일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LG디스플레이㈜를 시작으로 ㈜벡셀, 세영정보통신㈜,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기업체 4곳을 찾아 근로자들과 점심을 나누며 애로 및 지역 건의를 들었다.
장 시장은 "시청 내 조직기구표를 만들면서 시장 위에 구미시민을 표기했다"면서 "특히 근로자들과의 벽 허물기에 주력하고 있으며, 근로자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앞으로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