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객 400만 시대'를 맞은 대구국제공항의 광역 대중교통 접근성이 대폭 향상된다.
대구시는 대구공항을 기점으로 포항과 경주, 동대구복합환승센터를 하루 4차례 오가는 시외버스 노선을 이달부터 정규 노선으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해당 노선에 하루 2회씩 임시로 시외버스를 운행해왔다.
대구공항까지의 편도 요금은 임시 운행 때처럼 포항에서 출발하면 8천900원, 경주에서 출발하면 5천500원이다. 다만 출발시각은 승객 편의에 맞게 대폭 조정돼 예매 전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또 대구공항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급행1, 101번 등 2개 노선 31대에 여행용 가방을 보관할 수 있는 적재함 11개도 설치할 계획이다.
김종근 대구시 교통국장은 "승객이 더 늘어나면 증차하거나 급행 노선을 신설하겠다. 경북 동부권에서도 편리하게 대구공항을 이용할 수 있어 대구경북 상생의 기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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