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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시계 vs 네이비즘…'선착순' 수강신청 성공률 높이기 위한 선택은?

대학교 수강신청을 앞두고 11일 네이버시계와 네이비즘이 나란히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위의 사진은 네이버 시계, 아래의 사진은 네이비즘 표준시간.
대학교 수강신청을 앞두고 11일 네이버시계와 네이비즘이 나란히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위의 사진은 네이버 시계, 아래의 사진은 네이비즘 표준시간.

대학교 수강신청을 앞두고 11일 네이버시계와 네이비즘이 나란히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수강신청은 특정 일, 특정 시간에 오픈되는 만큼 수강신청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보다 정확한 시간을 파악하고자 하는 검색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네이비즘의 경우 서버 URL을 입력하면 해당 서버의 서버시간을 알려주는 기능이 있어 수강신청 등에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정각 알람 기능이 있어 좀 더 편리하게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네이버시계와 네이비즘, 타임시커 등은 대학 수강신청, 공연 예매, 명절 열차표 예매 등 경쟁률이 높은 선착순 서비스를 이용할 때 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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