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망언으로 한국당에서 제명된 이종명 의원은 1959년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태어났다. 대구 달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3년 육군사관학교 39기로 임관, 2015년 육군 대령으로 전역했다.
이 의원은 2000년에 제1보병사단 수색대대장(중령) 시절에 대대장 업무 인수인계를 위해 비무장지대 수색정찰을 갔다 지뢰 폭발로 두 다리를 잃었다. 국방부는 법 개정을 통해 상이군인이어도 계속 복무할 수 있도록 법을 바꿨고, 2004년 상이군인 최초로 대령에 진급했다.
전역 이후 2016년 국회의원 선거에 비례대표 2번으로 공천, 이변 없이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다. 하지만, 이번 5·18관련 망언으로 14일 한국당에서 제명돼 국회의원직 유지가 불투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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